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초코랫

시리이 2006. 9. 13. 10:36

달콤한 것이 좋다.

부드러운 것이 좋다.

씹히는 맛도 좋다.

허기질때도 좋다.

심심할 때도 좋다.

하나 더의 유혹도 좋다.

옆구리 허리살의 유혹에도 신경쓰지 않고

나를 당기는 그대 이름은

초코랫!

 

다른 초코랫 사진도 찍어 둘 것을 그랬나봅니다.

그런데 저 녀석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누가 다 먹었을까요?

상표 흐리게 한다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그런데...시간이

입안이 궁금하실 때 들어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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