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ㅣ지하주차장 지하 주차장 내려 가는 길은 좁다. 홈플러스는 넓은데.... 왜 좁게 만들었을까? 조금 만... 폭을 넓게 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2.22
모임의 한 해 마무리 어제는 바람이 무척 매섭게 몰아치더군 맨 손으로 나갔다가 장갑을 구입하여 끼었으니까.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시간 반의 자리 2 년간 모임으로 만나는 좋은 사람들 언제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먼저 일어섰지만 다시 새 해에 만날 것을..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2.22
사진 ㅣ 가을의 흔적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집 옆 놀이터의 가을이 왔다. 사진은 아름답니다. 원하는 것을 골라 담을 수 있기에.... 기억이 난다. 긴 의자에 두 여인이 정답게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날씨가 쌀쌀하였지.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2.17
비둘기 걷다가 하늘을 올려 보았을 때 전선에 앉아 있는 새들의 무리를 발견하였답니다 디카를 꺼내 몇 컷을 눌렸을 때 갑자기 푸드득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소리는 굉장히 크더이다. 또, 한 무리의 비둘기 무리가날아왔고 갑작스러웠던 시간의 흐름을 보며 손동작이 멈춰버렸답니다. 바로 옆 놀이터에서 아..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