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돌아서면 또 먹어야 하네 입맛이 떨어진 그녀를 위해....그러나 아직도 감기랑 친구 중 그냥 밀어버리지. 친구하지 말고 팥빙수+ 아이스크림과 섞어먹기 상큼한 토마토 너무 작아 반쪽내어 한 입에 넣어 오물오물...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먹으면 입 안이 얼얼~ 너무나 차다! 석쇠에 구워야 제 맛이 나는데...후라이펜으로 대체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31
오월의 마지막 날 주권행사 그 이후.... 이런 공간이 ....좋을까? 작업 잘 못하였네. 이 사진이 아닌데...올린 거니까 벽에 써진 글귀 내 사랑 반쪽 ^^ 혼자서 놀기....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31
시간 나누기 올려다 본 하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빛이... 날 내려보고 있었어. 선거 막바지로... "기호 *번 000입니다" 한 사람이 지나가도 허리를 굽혀 큰 소리로 외치는 여인네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혹시 그녀들 잠꼬대를 하지 않을까? 기호 * 번 잘 부탁드립니다. ..... 가끔은 나가는 곳이..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30
사랑은 위대하다 전자 도서관에 가려다...빌려서 밤을 세고 있은 책 눈이 충열되어 글씨가 흐릿하게 보여도 손에서 놓지않고 읽은 책 2002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영되었다는데 그 시간 나는..무엇을 하고 있었나하고 생각하였더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시간 참다운 부부 愛와 가족 愛... .... 지금 그들은 어떻게 되었..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30
뭐 먹고 살았나 들어온 과일..포도알이 큰데...작게 보이지 수박을 거리에서 하나를 사서... 순이네 갔는데 반쪽을 다시 주었음 같은 아파트에 살던 엄마가 일하면서 한쪽 모둥이에 키워 준 부추와 파를 주어 부침 한동안 오븐에 구운 것이 맛나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후라이펜에 구우라고 하여 후라이펜에 구운 꽁치.....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20
자운영[紫雲英] 원본 수정 귀화식물[歸化植物, naturalized plant] 본문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원래 나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져 스스로 자라는 식물. 잡초처럼 한번 뿌리를 내리면 무성하게 자라며 빨리 이웃으로 퍼져나간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말 개화기를 경계로 하여 개화기 이후에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들을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11
햇살과 바람의 유혹에 도서관 풍경 오늘은 걷기를 작정하고 길을 나섰다. 햇살에 눈이 부시지만...선그라스에 모자쓰고 가볍게 걸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혼자 사진찍기..혼자놀기도 잘하죠^^ 도로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물이 안보이지만 시원한 느낌에 한 컷 눌러주고 마음에 드는 것은 그리도 비싼지...슬러퍼 신고 다니면..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09
그래도 배가 고프다 컴을 뒤져 먹을 것을 찾았다.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장어탕 홍합 돼지갈비 갓김치 순대 찰밥 피자 통닭 스타게티 왜 배가 고플까? 날씨가 무척 좋네 어디로... 나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면서...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07
아침에 눈을 떴는데 배가 고팠다 전자렌지에 2분만 데우면 간단하게 아침요기로 적당하다 요즘은 싱글들이 살기에 편리한 세상이다. 전 싱글이닙니다. 더블입니다 시원한 물김치의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 해물탕 끓여 먹었을 때 난 내장이 싫은데 여주에서 먹은 우동과 짜장면, 뭐가 맛있는지 모를때는 중국집에서 자장이 최고다! 그..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07
도봉산의 한쪽 귀퉁이 맑은 시냇물 작은 물고기도 살고 있었지 커다란 목단이 눈길에 사로 잡았다 금낭화인걸...아래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시 작업 해야 할 것 같다.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