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Diary]

쌍화차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수정과와 비듯하나 주재료가 다르니 뚝딱차로 불러야죠. 겨울철 마시면 몸이 좋아라 합니다. 집에서 만드는 차

차라기 보다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음료수처럼 물처럼 마시면 몸에 좋답니다. 뽕나무와 복분자..그리고 또 넣고 끓여먹는데 내마음대로 처방법이죠. 차 색은 거의 얇은 갈색이랍니다. 매실 희석하여 놓은 물과 식초물과 가끔은 모두 혼돈하기도 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최고로 맛있습니다..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었더니 살얼음이 생겼네요. 조리법대로 해야겠지만...자루에 모두 넣어 처음에는 센불로 시작하여 약불에서 오래오래 반나절동안 두면 됩니다. 자루를 건져내고 흙설탕을 넣으면 됩니다. 정식으로 하는 조리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음료 수정과 기본재료 곶감 20개, 통계..

아직 사진 작업하지 못하여 이미지 대여/뽕나무 열매 오디출처 처음으로 오디라는 열매을 먹어보았답니다. 손가락에 묻으면 포도색의 물이 스며든답니다. 여러가지 먹는 방법을 찾다가 아래 자료들을 찾게 되었답니다. 오디차 만드는 법 준비재료 - 오디 1000g(건조한 오디는 500g), 꿀 300g 만드는법 - 오..

내게 맞는 허브차 고르기 *-강하고 허브 특유의 향[향긋하고 부드러운 향을 찾는 사람] 재스민, 휀넬(스윗), 로즈마리, 라벤더, 페파민트, 스페셜블렌드 *-여성스러운 사람들의 차 로즈힙, 쟈스민, 트로피칼, 로즈마리, 하이비스커스, 로즈플라워, 스트로베리, 루이보스 *-식후에는 레몬그라스 캐모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