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에서 바라 본 사패산 2005년 8월 26일 금요일, 오전 9:54:58 이 날 찍은 다른 사진에 비하여 색상이 어둡다. 잠시의 착각이었을까? 몇 분 만에 달라지지 않았을 것일텐데... 제대로 찍지 못한 사진이다.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1.18
흐린 하늘 사진 2005년 9월 7일 수요일, 오후 2:12:52 아침의 하늘과 다르지요. 햇살도 사라졌고 먹구름으로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지요. 위 사진은 수정하였습니다. 아니 어쩌면 잘못 잡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5년 9월 7일 수요일, 오후 6:23:28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1.18
사진 ㅣ 하늘 풍경 2005년 9월 7일 수요일, 오전 9:51:12 구월의 아침... 사진을 뒤적이다 구름없는 날이었나보다 생각하였으나 아니었다. 다른 사진을 보니 먹구름이 가득하던데 왜 이 사진을 담고 싶었을까? 지난 기억을 잡는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이미 지난 일은 그저 흘러가게 두어야 한다. 잡으려고 애쓸수록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1.18
블로그 이벤트 편지쓰기에서 '보내는 이' 닉네임! 이제 상황따라 그때그때 바꿔쓰세요~! 재미있는 일이 자꾸 생기겠네 이벤트 다음 블로그 이메일 주소 받다 이렇게도 안부를 전할 수 있다는데.... 블로그 꾸미기/블로그 꾸미기 2005.11.1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17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분식 집에서 사진을 찍거나 거리에서 먹거리를 찍을 때... 많이 찍어 간다고 하였다. 아마도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1.16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은 세월과 사이가 좋은 사람. 가는 시간은 아쉽게 떠나 보내고 오는 시간은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사람. 행복한 사람은 사는 곳과 사이가 좋은 사람. 자신의 고향은 아니지만 아들딸의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은 사람들과 사이가 좋은 사람. 소..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