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누기 올려다 본 하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빛이... 날 내려보고 있었어. 선거 막바지로... "기호 *번 000입니다" 한 사람이 지나가도 허리를 굽혀 큰 소리로 외치는 여인네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혹시 그녀들 잠꼬대를 하지 않을까? 기호 * 번 잘 부탁드립니다. ..... 가끔은 나가는 곳이..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30
햇살과 바람의 유혹에 도서관 풍경 오늘은 걷기를 작정하고 길을 나섰다. 햇살에 눈이 부시지만...선그라스에 모자쓰고 가볍게 걸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혼자 사진찍기..혼자놀기도 잘하죠^^ 도로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물이 안보이지만 시원한 느낌에 한 컷 눌러주고 마음에 드는 것은 그리도 비싼지...슬러퍼 신고 다니면..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