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 가고 싶다 잘먹고잘사는법 에서 주말여행정보로 나왔는데...사계절 풍경 지나갔다. 남이섬홈페이지에 가서 구경하였다. 남이섬에 언제 가보았는지....다시 가보고 싶다. 이전보다 참 많이 좋아졌다. 선박운항시간표 [아침시간] * 가평나루발 입도선박 07:30, 08:00, 08:30, 09:00 * 남이나루발 출도선박 07:35, 08:05, 08:35 [.. 유용한 자료/떠나자 2006.09.16
억새 억ː새〔-쌔〕 [명사] 볏과의 다년초. 산이나 들에 절로 나는데 높이는 1~2m. 잎은 가늘고 길며 딱딱한 잔 톱니가 있음. 9월경에 자줏빛을 띤 황갈색의 이삭으로 된 꽃이 핌. 줄기와 잎은 지붕을 이는 데 쓰임. 참억새. 영어: pampas grass 국어사전 명성산억새꽃축제 제10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 억..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5
산책로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 길을 깍지 않고 함께 만든 다리는 이어진다. 조용한 음악도 흐르고.... 대화하며 걷기 좋은 길. 비가 내린 후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비가 내리고 촉촉히 젖은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 아침 날씨가 흐려서 긴 팔을 입었는데 날씨가 기운빠지게 하는 날이었답니다. 태풍산산..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5
산책하기 좋은 길 2006년 9월초에 공원입구에서 아래 사진부터는 9월 15일 소요시간 네시간 .. 둘이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벤취에 앉아 쉬기도 하고..... 점심 시간무렵이라 넥타이를 매신 분들도 보이고 새로운 길과 이전 길의 혼합이었어. 아무튼 나른한 것은 나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 요즘의 기후 탓이으..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5
초코랫 달콤한 것이 좋다. 부드러운 것이 좋다. 씹히는 맛도 좋다. 허기질때도 좋다. 심심할 때도 좋다. 하나 더의 유혹도 좋다. 옆구리 허리살의 유혹에도 신경쓰지 않고 나를 당기는 그대 이름은 초코랫! 다른 초코랫 사진도 찍어 둘 것을 그랬나봅니다. 그런데 저 녀석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누가 다 먹었을..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3
초밥 시험기간이라 다시 등장 김밥을 좋아하지 않아 유부초밥으로...도시락를 만들었지. 뭐든지 잘 먹는 편이지만 회초밥은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한 녀석은 유부초밥이 아닌 회초밥이 먹고 싶다기에 오늘은 간편하게 이용 2006년 9월 12일 어제, 오후 8:15 유부초밥은 가격이 싼데 비하여 회초밥은 ...편. 눈으..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3
솜사탕 한 달에 서너 번은 둘이 함께 둘 만의 데이트를 하지. 초등학교 앞에 지나오면서 분홍,노랑,연두, 힌색으로 단장하고 아이들의 기다리고 있는 자전거를 보았다. 솜사탕에 대한 기억은 달콤함, 호기심, 기대감 등... 소풍이나 나들이에 풍선과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산업화가 되면서 솜사탕도 슈퍼의 봉..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3
지난 여름의 추억 밤의 야경 샹드리에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창 밖의 풍경 이른 새벽 작은 방으로 날이 좋아 오션월드에서 지칠때까지 놀다 찜질방에서 마무리 다음 날 새벽 회원권이 삼천?이 넘을거다 이불커버가 마음에 듬. 쉽게 세탁할 수 있을 것 같아 디자인 담아옴. 보충해야 할 점도 있음. 비가 억수로 많이 내림.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0
인터넷 쇼핑 누구의 발일까요? 하얀색, 빨간땡땡이, 검정색.. 레깅스를 신은 발입니다. 쇼핑으로 첫 번째 구입한 카고바지는 성공 두번째 구입한 레깅스는 보통... 인터넷 쇼핑에 재미가 붙은 딸의 작품 시간만 나면 들여다보고 이건 어떠냐고 묻는다. 옷은 입어보아야 하고 아무리 예쁜 것도 내게 어울리는지 확인..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09
가을이 왔다 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산길에 발견한 붉은 빛을 보고 그냥 지나오기 서운하여 한 컷.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았던 탓이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골목의 단풍나무에도 단풍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가을입니다.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날 산에 잠시 다녀왔답니다. 가끔은 일을 하다가 시간을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