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자료/먹거리
일요일, 배부른 아내를 위한 서비스로 만든 김밥이 우리집에도 왔다.
김밥재료와 섞지않고, 깻잎속에 참치와 마요네즈를 넣어 만들었다.
커다란 접시에 한 접시, 가족의 한끼식사로 든든.
고마워요~!
남자, 음식솜씨가 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