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게 된 이유 17일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자전거를 타고 갔을것이고 그러면 쉽게 지나쳐 버렸을 것이다. 어쩌다 떨어진 것일까?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8.12.24
보기힘든 귤 한라봉이라고 생각했으나, 재래종 귤인것 같다. 한박스가 들어와 보기힘든 귤이라서 이집, 저집, 나눠어 먹었다. 아래층 할머니는 잠시만 기다리고 하시고는 무우와 고구마를 비닐봉투에 넣어주셨다. 아래집 제순이가 김장하면서 점심먹자며 보쌈으로 먹은 녀석들은 사진으로 찰깍~ 맛난 음식하면 함..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8.12.10
2008년 12월 7일 밤에 어제 눈이 내렸습니다. 다녀가시는 이웃 블로그의 모든분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시고 포근한 연말연시 보내시고, 희망찬 2009년 맞이하십시요. 지하철역에서...동영상 올리기, 하나만 플레이 되네요. 삭제하였답니다. 새로 발견한것은 캡처하기클릭하면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네요 ☞ TV팟..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8.12.08
감사합니다~! 택배로 보내주신 먹거리. 제가 편안하게 받고 정겨움을 느낄수 있게 나눠주신 먹거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먹을때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8.11.23
봄꽃들- 여름의 첫자락에서 오랜만에 꺼내보았어요. ^^ 잘 지내시고 계시죠? 무탈하시고 여름에는 좋은일로 행복하십시요. 주머니 모양의 붉은색 꽃이 피는 금낭화 애기똥풀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