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성급함 시계 안 쪽 테두리 아침 일찍 스프레이로 화장시키고 사용법대로 2~3시간 두었다가 고정시켰는데 손에 묻어나는 은빛펄.... 가까이에서 뿌려 두께가 올라와 있었던 모양, 덜 말랐었나봅니다. 손자욱이 남았답니다. 모든일도 이와 같이 시간과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보았답니다.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10.24
순환 냉장고에서 꺼내 놓은 달걀에 땀방울이 맺혔었는데 풀어버린 단추들을 여미게 하는 가을이네요. 어제의 흐린날은 오늘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오전입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십시요. ^^ 출처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9.07
광교산 음악분수 상태가 별로 좋지 않지만 광교산 음악분수 감상하여 보세요^^ 모네전, 수원으로, 동생집에 도착 길을 잘 모른다고 차 대신에 버스를 이용하여 광교산으로 저녁은 보리밥 이 곳에는 보리밥, 오리오리 식당이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간 곳은 잣나무 아래 포장으로 만든 자연과 통하는 식당 식사를 마치고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9.04
멜론 맛사지 제 손이 아닙니다. 예쁜 조카의 손입니다. 기분전환으로 거금 이만원을 주고 네일아트 어제 하였기에, 이 녀석 손톱에 들어간 배추잎이 아까워 칼을 사용하면서 조심조심 그 모습을 보며 귀엽기도 하고, 시간이 없어 직장다니라 살림하랴 식사도 안 해 먹는 녀석이라 멜론을 깍을때 옆에서 잔소리하면..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9.02
페인팅하고 스텐실로 마무리 한 가구(찻 상) 리폼 버리자니 멀정하고 반짝거리는 이것을 옻칠이라고 하는지... 찻 상을 자주 사용하였더니, 관리를 제대로 못하여 지저분하여 졌습니다. 완성 된 찻 상은 여름방학 과제물로 아이가 만든 작품이랍니다. 페인트 칠하는게 재미있어보여 옆에서 저도 이것 칠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과제로 이 녀석을 리..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9.02
감자탕 뚝배기항아리에 나오는 김치와 무는 언제나 먹음직스럽지 않으시나요? 감자탕은 한 손의 손가락을 꼽을정도 밖에 먹어 보지 않았답니다.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수원 성대역 부근의 1人者 감자탕을 오후 2:37:00 늦은 점심을 먹었답니다. 감자탕 생각이 나서 어제 저녁 등뼈를 사다 물에 담그어 놓았는데..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8.31
모네전 멀리 보이는 이 작품은 필름으로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랍지요. 작가 ?? 서울시립미술관 으로 모네전보러가는 길로 접어들며 오른쪽 시청 광장앞에서 국악한마당준비에 한창이었고,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줄기는 아이들을 즐겁게 하였다. 덮개조차 없는 땡볕아래 아이들은 즐거우나 함께 나들이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