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Diary]

LONG  華 빛날화인데 花 꽃화자??봄햇살에 눈이 부시네요. 집안을 채우고 있는 차 내음이 좋구, 이제 머리가 맑아지고 있는 기분입니다.바람은 아직 차답니다. 삼월 행복하고 좋은일로 채우시는 시간 되세요.늘 잊지않고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茂子年] 복많이 받으셨다지요.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ARTICLE

재료 밥, 먹다남은 탕수육, 감자, 양파, 카레

감기로 병원은 찾았으나 가습기는 출장 중인가보다.... 코와 입이 계속 마르고 정수기에서 물로 해갈. 동네 작은 병원에서 한 시간... 약으로 얼굴만들기 약국에서 기침,콧물,몸살,목쉼의 증상을 이야기를 하였더니 준 약들 병원약보다 더 많음 이건 내 것....기가 허해서 그런단다. 벌써 한달째 약 안먹..

달콤한 꿀차을 당장 먹고 싶은데 병뚜껑이 열리지 않을때... 고무장갑을 끼고 돌려도 안열리면.... 주전자로 뜨거운 물을 끓여 병뚜껑 주위를 부어주면 힘을 주어 돌려도 열리지 않았던 꿀병이 고무장갑을 끼고 살짝 돌리면 신기하게 잘 열립니다.

휴대폰의 검은색 적외선 부분을 가깝게 붙여 마주보게하여 보내는 사람은 보내려는 벨, 그림, 사진 등을 선택->송신모드 받을 사람 폰은 수신모드로 선택 후 원하는 사진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기종의 휴폰끼리만 전송됩니다.

아트 앤 디자인 예쁘게 자라고 있구나!! 디자인 월간 미술 ART IN CULTURE| 아트인컬처 도예| 세라믹스 가구 저널 미술세계 서예 퍼블릭아트 Artnews 월간 플로라

팥물로 다이어트~ 서비스! 물만 마시고 사니? 밥도 먹어야지.

외출시 녀석 신발 신을때 털이 자꾸걸리기도 하고, 더 편리함을 위하여...

작은 녀석이 더 봐야겠다며 가지고 있던 책과 문제지들.. 과감하게 내려놓았습니다. 볼 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정리노트는 어떻게 해야하나? 책과 함께 내려놓음으로 가벼워진 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