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Diary]

LONG  華 빛날화인데 花 꽃화자??봄햇살에 눈이 부시네요. 집안을 채우고 있는 차 내음이 좋구, 이제 머리가 맑아지고 있는 기분입니다.바람은 아직 차답니다. 삼월 행복하고 좋은일로 채우시는 시간 되세요.늘 잊지않고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茂子年] 복많이 받으셨다지요.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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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詩의 출처는 두안님의 블로그

시 마지막 귀절입니다. 도종환님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또 내리네요.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지내십시요. 생각이 참 많았었는데, 기록하는 습관, 게으름에 모두 사라졌습니다. 우체국 다녀오면서 상가앞에서 주차문제로 언쟁하던 모습, 어제밤에 늦게까지 영업하고 일찍 문을 여는 상점,..

압력솥에 소금과 (신화당, 뉴슈가)넣고 옥수수 5개을 삶았다. 칙칙 소리를 내며 돌아가기를 십여분..마개가 내려간 후에 기다리고 있던 옥수수.. 사먹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지만, 내겐 그 맛이 그 맛인데... 잘 먹어주는 니들이 있어, 난 행복하다. 랩에 쌓여 냉장고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중 ..

스티커 다 모았다. 재미있어 인터넷으로 상품 구매하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이 예뻐서 가끔씩 들러 구매하였는데 50장이 다 채워졌다. 작은슈퍼에 고객이 계속 방문하도록 유지하는 한 방법. 아이 어렸을 때도 스티커에 숫자 깨우쳐줄 때 사용하였던 기억에... 처음 마트가 생겼을 때..

처음으로 산에 가다라는 제목으로 남기고 보니 이상하지만 사실이에요. 수랑 처음으로 산에 갔어요. 어제 60mm의 비가 내린다고 했지만, 발송 준비하여 두고 아침에 서둘러서 우체국에 들렸고(오후에도 비가 오는데 우체국에 또 갔음), 산의 정기를 마시러 약수터로 흐린 날씨라 산에 사람들이 없을 것..

상품 광고는 아니랍니다. 자전거 타다 들이박은 후에 사우나에서 처음으로 마른 부황 경험하고 구입한 불부황기 알콜램프와 같은 줄 알고 구입한 대형 라이터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여 솜을 얇게 져미듯 풀어 불을 붙이는 방법이라는데 컴퓨터로 공부를 하다보면 가끔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된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호박씨 호박씨는 칼륨, 칼슘, 인이 풍부하며 비타민B도 많이 들어 있다. 주성분은 지방인데 양질의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훌륭한 영양간식이다. 옛말에 뒷전에서 나쁜일이나 모사를 꾸미는 사람을 빗대서 ..

마빡이, 대밖이, .. 빡이, 네명의 빡이가 있던데 왜? 전그들을 보면 하나도 웃기지 않을까요? 분명히 웃으라고 만들었는데....개인적 생각입니다. 소심해서 이야기를 꺼내놓고 다시 수정합니다. 모 프로그램에 대한 웃음을 주고자 만든 코너 다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따라하시고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