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Diary]

이제 어른이 되려나봅니다.

농심이님의 방에서 보았던 중풍민간요법 은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답니다. 두부만들기는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간수도 그렇고 게을러서.... 눈으로 만족하렵니다. 자, 이제 양념장만 있으면 맛있는 한끼가 준비되겠죠. ^^ 활기찬 하루 되세요!!

혼자 다니는 녀석 뒤에서 부러운듯 바라보는 뒷모습!!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이 날은 어디가 아픈지 힘들었는지 아팠었는지 눈가에 눈물이 흘러 손으로 정리하여 주다 깜짝 놀랐답니다. 흠뻑 젖어 목욕후 드라이 하기전같았으니까요. 돌다리 건너기하려다 물에 흠뻑 빠져버린 운없는 날이기도 ..

꿈은 이루어진다. 그렇지 않다면 신이 우리에게 꿈을 꾸게 만들었을 리가 없다. -존 업다이크 (John Hoyer Updike)-업다이크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동기는 쾌락이나 권력에 대한 의지도 아닌 바로 '의지에 대한 의지' 이다.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인간 내면에 가장 깊이 잠재해있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이해하..

LONG 오늘도 안개가 내렸다. 오후 비가 내린다고 하였는데서둘렀어야 하는데...게으름과 동반하고 있었다.비가 내린다. 나뭇잎들이 큰 나무는 바람에 더 큰 소리를 내며 흔들어댄다.창을 닫았다.비가 그쳤는가 싶더니 천둥번개와 함께 왔다.바람이 나무을 흔들었다.길에는 바람에 흔들린 나뭇잎들이 뒹글고 있다. 비가 그쳤다.밖으로 나가봐야겠다. 가끔은 모든것이 비누거품같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겠지. 세탁기에서 쏟아나온 거품들...ARTICLE

LONG 지난 주 토요일 딸아이가 만들어 온 종이리스 고리부분을 뒤로 가게 만들어서..빼서 중심으로 하려다 손대지 않음 장미접기 ARTICLE

패팅은 너무 커서 꼬리도 안보였는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 입혀보았는데 이제 딱 맞습니다. 산보후에 목욕후

밥을 지을때처럼 물은 넣는다. ←포인트 고구마는 조금 크게 썰고 감자도 껍질만 제거하고 씻어놓은 쌀위에다 살포시 올려놓고 밥지을때처럼 지으면 가족들이 원하는 것으로 골라 먹을 수 있지. 밥이 다 되면 먼저 고구마와 감자를 큰 그릇에 떨어내고 다 지어진 밥을 골고루 섞어 올리면 되는거구. ..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와 싸워야 한다. 이런 시기에는 몸에 따뜻한기온을 넣어주어야 한다. 야채값이 과일값보다 더 비싼요즘이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부추가격 3,500원 굴한상자 10,000원이니까. 늦은저녁 차에서 산 과일들 사과는 감기때문에 아직도 남아있는데 그냥 사게 되었다. 바나나는 델몬트..

알콜램프가 필요!! 다른점 찾아보기!! 심지,병의 모양, 뚜껑...그리고 중요한 가격대/ 실용성/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 실험용은 알코올 포함하여 만원아래로 구입할 수 있으나 Rubinato에서 나오는 램프는 이만원이 넘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