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ㅣ 일하기 싫을 때 읽는 책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일하기 싫을 때 읽는 책 오른쪽의 스트롤바를 내리시면서 보세요... u턴 할 수 없는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인생이다. 1일, 1주간을 충실하게 1. 오늘 중에 내일 계획과 준비를 하자. 2. 남보다 30분 빨리 출발하자. 3.오늘 일의 주요 순..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11
좋은글 ㅣ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오월에는... 모든 사람들이 ...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행복하십시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첫 번째 할 일 -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두 번째 할 일 - 소중한 친구 만들기 세 번째 할 일 - 은사님 찾아뵙기 네 번째 할 일 -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10
좋은글 ㅣ 나는 당신을 클레오파트라와 바꾸지 않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요~!! 나는 당신을 클레오파트라와 바꾸지 안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 102국 사람들에게 그런 질문을 던졌더니 대답은 하나로 모아졌다지요. "mother(어머니)!" 그 뒤를 이은 '열정' '미소' '영원'.... 그런 단어들도 만만치 않게 아름..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09
시 l 자 존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오월은...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이지요. 모든이들이 아주많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자 존 묵묵히 자신에게 귀를 기울였다 온갖 수선스런 언어로 가득 찬 자존自存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다 고른 잇바디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은 마냥 순수한 것 같은데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04
시 ㅣ사랑은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오월에는... 모든 사람들이 ...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행복하십시요!! 사랑은 마야 안젤루 산파와 수의(壽衣)는 안다, 태어남이 힘들고 죽음은 비천하며 삶은 그 중간의 시련임을 우린 왜 여행하는가, 별들 사이의 소문처럼 중얼거리며? 하나의 차원을 잃어..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03
좋은글 ㅣ 가장 멋진 인생이란 웃음많은 되십시요~!! 행복한 오월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 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 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 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9
좋은글 ㅣ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행복하세요!!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8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다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다 詩 이용채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다. 나를 사랑한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선 내가 물러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서면 그가 물러났다. 나에게서 물러선 그에게 다시 다가서면 그가 부담스러워 나를 피했고 내가 물러섰는데도 다가 오는 이는 내가 피하고 싶어 견딜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6
어려울 땐 그분을 생각하세요 어려울 땐 그분을 생각하세요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바닷가. 그를 기다리는 것은 열 두 척의 배였습니다. 고작 열두 척의 배를 가지고 무엇을 하겠느냐고 모두가 걱정스럽게 입을 모을 때 그는 힘 있게 말했지요. “우리에게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 임금에게도 당당히 말했습니다. “수근이 비록..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5
시 ㅣ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詩 존 던 누구든, 그 자체로서 온전한 섬은 아니다. 모든 인간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대양의 일부이어라. 만일 흙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내려가면 유럽은 그만큼 작아지며, 만일 모래톱이 그렇게 되어도 마찬가지. 그대의 친구들이나 그대 자신의 영지가 그렇게 되어도 마찬가..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