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노트/마음의 뜨락

16세,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시리이 2006. 10. 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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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쪽수 214. 팝콘북스
1편은 세계편, 2편이 국내편

 

프롤로그_
10대의 꿈이 중요한 이유: 7쪽 중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이 특히 많은데 혹여 오해가 없기 바란다. ‘성공적인 삶’은 꼭 돈과 명예만 얻는다고 완성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그들도 모두 역경과 고난을 견디고 나서 정상에 오른 것이지, 결코 환경이나 배경이 좋아서 성공한 건 아니었단다.
아버지는 무엇보다 네가 앞을 내다보는 ‘지혜의 눈’을 가지고 당장의 이익보다는 앞으로 더 좋은 세상,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바란다. 네가 지금 공부를 하는 이유도 그러한 선택에서 보다 현명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란다. 흔히 인생을 책에 비유하는데 그건 스스로 책장을 넘기는 수고로움, 한권을 다 읽기까지에는 그만큼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뜻일 게다.
부디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네 삶과 꿈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자기 삶에 열심을 다하며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에 따른 모델을 찾아 나간다면 굳이 어른들이 강요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네 꿈은 분명히 이루어질 거라고 믿는다.

 

 

목표- 큰 인물이 되려는 사람에게


01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_월트 디즈니
Wait Disney-디즈니랜드를 세운 사람, 만화 주인공 생쥐의 이름을 지을 때 아내의 말을 듣고 모티러라는 이름대신 미키라고 햇다. 이 때문에 그의 만화는 최고의 각광을 받았고, 그 후 미키와 미니는 만화 캐릭터 산업의 주역으로 떠올라 디즈니사를 돈방선 위에 올려놓았다.
잘듣는 사람이 돼라. 듣고 또 들어라. 인디언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격언중 '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귀머거리와 다름 없다.', 장미의 낙원중 "오, 현자여, 말은 머리와 꼬리가 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끼어 들지 말라. 현명하고 사려 깊으며 지성을 갖춘 자여, 타인의 말이 끝날 때까지는 말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강철왕 카네기는 첫째는 배울 수 있다. 둘째는 상대방과 가까워진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면 두 가지 유익한 점이 있다고 했다. 첫째, 상대방이 나를 겸손하게 본다. 둘째, 잘 들으면 지혜를 배운다.

 

02 빠른 판단으로 변화를 꿈꾼다_윌리엄 후버
William Hoover-말 안장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사업가였다.  그는 자동차에 밀려 자기 사업이 쇠퇴할 거라고 판단했다. 자동차에 비해 마차는 결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곧 방향을 바꾸어 전자제품 제도업을 시작하고 세계 최초로 진공 청소기를 개발해 전기 제품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03 어릴 적 꿈은 이루어진다_헨리 포드
Henry Ford-미국의 자동차 왕, 당시 집값보다 비싼 자동차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자동차 대량 생산의 꿈을 가진다. 그 꿈은 1903년 최초의 대량 생산 라인에 의한 자동차 조립 공장를 세움으로써 현실이 되었다.
-아이디어는 빌릴 수 있다-무심코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사소한 일에서도 마인드가 갖추어진 사람은 기회를 잡는다...그러므로 꿈이 있어야 한다.

 

04 1등을 상대로 싸운다_도요타
Toyota-전후 일본의 도요타는 처음에 방향을 잃었다. 일본의 도요타는 전쟁 중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특권을 가졌지만 전쟁이 끝난 후 모두 잃고 말았다. 그러나 전후 경제가 회복되자 미국의 1등차 회사를 상대로 싸움을 걸었다. 1등과 싸우면 져도 2등은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 도요타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그 기술력을 자랑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목표가 정해지면 무조건 간다-밥이 항상 사람의 뱃속에 남아 있는 게 아니라 똥이 되고 빠져나가고 그 정기만 남아 신체를 윤택하게 하듯 책을 읽고 당장 그 내용을 잊어 버린다 해도 언젠가 진전이 있을거네-조한위[인조때 학자]


05 목표가 투명하면 성공한다_모토로라
Motorola-쵝고의 경영자 롤 갈빈은 대개의 회사들처럼 독점의 유혹을 받지만 거절한다. 그는 "경영자나 리더는 무엇보다 진실해야 한다. 그 다음 그것이 타자 지향적인가 판단하고, 그리고나서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투명한 경영 철학은 결국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06 대명사가 되게 만들어라_제록스
Xerox-1947년 뉴욕의 로체스트에서 헤롤드는 체이스트칼슨에 의해 기본적인 제로 그래픽 형식의 전자 사진 특허권을 얻었다. 1949년 모텔 A인 그 첫번째 사진식 복사기가 소개된다. 1960년에 회사는 제록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자신이 바로 브랜드다.-처음엔 멀게 느껴지지만 하루 하루 걷다 보면 언젠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는 것처럼. 그러니 오늘은 오늘의 걸음만 걸으면 되는 거야, 단 목표 지점까지는 분명히 도착해야 한다.


07 넓은 세상에 이름을 새겨라_바이엘
Bayer AG-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910년대 미국 제약 공업의 성격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고 '아스필린'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다. 바이엘은 미국에서의 마케팅을 위해 미국적인 광고와 상표 등록을 한다.
네가 지금 공부를 하는 게 물론 네 인생이 잘 도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부디 잊지 말아라.

 


준비-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에게


08 내가 만들면 길이 된다_카이사르

Gaius Julius Caesar-로마 공화정 말기 정치가. 장군으로 별칭인 '시저'가 더 유명하다. 그는 당시 사람들이 생각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깨닫고 먼 곳까지 빠르게 전달하는 통신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당대 최고의 지도자가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간파한 경우는 역사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일, 그가 지은 대표적인 책으로 '갈리아 전기'가 있는데, 이는 라틴 문학의 걸작으로 손꼽을 정도다.
정보가 곧 미래이다. 호마의 황제 카이사르는 결정을 내리는 일에 있어서 정보, 즉 객관적인 지식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이를 정치에 이용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정보를 알면 이긴다.


09 준비되지 않은 리더는 없다_워너 브러더스
Warner Brothers-1927년 최초의 발성영화를 만든 형제, 애니매이션계의 새로운 W.B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당시는 스튜디오에 방음장치가 엇어서 밤에 작업을 하게 되므로 작업이 늦어지게 되었지만 그들은 새로운 장르를 연다는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그 결과 오늘날 영화 콘텐츠 산업의 기초를 닦게 되었다.
준비한 만큼 성공한다.

첫째, 무엇보다 준비equipping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둘째, 중요한 것으로 태도 attitude가 있다.

셋째, 리더십 leadershop이 있어야 한다.

 
10 지식과 지혜의 차이를 알아라_듀폰
Du Pont -GM은 알프레드 슬로안의 아이디어를 무시하고 잊어 버렸으나 듀폰에서는 그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이는 듀폰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슬로인의 아이디어는 이후 회사의 분식 경영에 있어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결론적으로 듀폰은 화락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독보적인 기업이 된다.
지식과 지혜는 동전의 앞뒷면-지식과 지혜는 전혀 다른 차원이거든. 지식은 배운 것을 말이나 기억으로 입력해 두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지혜는 가르칠 수 없고 스스로 깨우쳐야만 하는 거야.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 없다고 하지. 하지만 무엇보다 열매를 맺을 수 없단다.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1년에 한번 정도 가지치기를 해서 건강하게 키워 내야 한다.
오늘을 함부로 살지마라-말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가득 찬 말은 마치 자석이 금속을 끌어들이듯 복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혀에 권세가 있다고 말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하루 하루 금 같은 세월이 흘러가는데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낼 수는 없겠지?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배우는 일도 중요한 지혜다.


11 우주를 점령하고 싶다_스타 텔레비전
Star Tv- 1968년 카라는 영국 신문사가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호주 루퍼 머독사와 손을 잡는다. 이 합병은 효과가 있었다. 나중에 세계 제일의 뉴스 네트위크로 성장하고 이어 미디어 재벌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도전 근육을 사용하라-독수리는 새끼를 등에 업고 가기 때문에 어떤 적이 나타나도 새끼는 안전하대. 하지만 적이 없으면 어미는 새끼를 낭떠러지에 떨어뜨린단다. 그때 새끼는 비로소 날갯짓을 할 수 있지. 새끼가 잘 날지 못하고 추락하면 어미는 하늘 위에서 빙빙 돌다가 쏜살같이 내려가 새끼를 등에 업는다는구나.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면 새끼가 날개를 파닥거리고 근육도 생겨서 나는 법을 배우게 되지.
사람도 마찬가지로 모든 일을 어렸을 때 스스로 할 수 잇게 만들어 주는 역활이 바로 어른들의 몫이지. 도전이란 놈은 우리의 근유과 비슷해서 자꾸 쓰고 개발하면 할수록 단단해진다. 너도 도전 근육을 키워서 우주 속에서 창대한 꿈을 펼치면 하늘의 제왕 독수리 못지 않게 훨훨 날 수 있을 거다.


12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라_워크맨
Walkman-소니의 아키토 모리타는 젊은이들이 어디에서든지 음악을 듣고 싶어한다는 걸 발견한다. 그는 이들 젊은이들의 욕구에 맞춰 휴대용 뮤직박스를 개발하고자 했다. 그와 그의 직원들은 밤낮없이 여기에 매달려 휴대용 스테레오 사운드 기계를 제작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워크맨이다.
이 세상에 없는 물건을 만들어라. 부정을 뒤집으면 긍정이다.
 
13 남이 따라올 수 없게 하라_휘트니 총
Whitney Gun-1798년 미국 정부는 기계 기술자였던 엘리 휘트니에게 1만 개의 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그것이 생산되기 위해서는 당신 기술로 2년 걸릴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그는 8개월만에 완성한다. 휘트니는 대량 생산의 기법들을 개발해 제작을 앞당겼던 것이다. 리로 인해 무기 대량 생산 체제가 마련된다.
준비하면 완성할 수 있다. 선택은 언제나 새롭다. 기술과 자본이 만나야만 좋은 결과가 생기나는거야. 포드나 GM은 거대 자본이 있지만 아이디어는 부록했어. 반대로 개인 발명가나 연구원은 기술은 있지만 자본이 없지. 결국 기업가의 유능한 경영은 자본과 기술이 만날 수 있게 도와 주는 거란다.
아버지는 남자로 태어났고, 깋매 김씨 집안의 장남이고, 경상도에서 태어났으므로 평생 사투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는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하지만 그 이후 어떤 철하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어떠한 매너로 사람들을 대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들은 아버지 스스로 충분히 선택할 수 있었지.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비전은 꿈과 같다. 비전이 없는 행동은 부작위적인 행동과도 같다. 비전과 행동이 함께 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미래학자 조엘바커-

 

 


도전- 가슴 뛰는 삶을 원하는 사람에게


14 열악한 곳에서 꽃은 핀다_테드 터너
Ted Tumer-당시 미국은 너무 많은 방송국으로 포화 상태였다. 그러나 터너는 시장 조사를 무시하고 24시간 뉴스체제를 구축한다. 주위 모든 사람들이 말렸지만 그는 방송사주들에게 더 이상 끌려다니는 뉴스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다. 세계 역사를 움직인 또 하나의 사건, 바로CNN의 창립이었다.


15 너만의 특기를 살려라_맥킨지
Mckinsey-1978년 4월 맥틴지의 존 라슨은 직장 둉료들 앞에서 연구를 발표했는데 탁월한 연구 보고로 인정받았다. 그로 말미암아 비지니스 책 시장에 지각 변동이 왔다. 그의 연구는 회사의 재무구조 분석에 관한 새로운 리서치 방식이었다. 이로 인해 회사 컨설팅과 전문 경영인 육성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맥틴지 보고서는 이렇게 해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오직 한가지에 미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특기가 있다. 공부는 자기 특기를 살리는 일이라고 할 수 있어. 그런데 그런 특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돼. 블록 쌓기를 해 봤지? 높이 쌓으러면 비법이 있잖니. 밑을 튼튼히 하는거야. 그래양 높이 쌍하도 무너지지 않겠지? 공부도 이와 같아.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기초 학문을 튼튼히 해야 돼. '미쳐야 미친다'라는 책을 보면 남이 손가락질하는 말든, 출세에 보탬이 되든 말든, 저 혼자 뚜벅뚜벅 걸어 가는 정신을 지닌 '조선시대의 마니아들'을 소개하고 잇다. 이책의 핵심은 '벽癖'이다 사람이 벽이 없으면 슬모 없는 사람이라고 햇어.
 그래서 꽃에 미친 김덕형, 장황에 고질이 든 방효량, 돌만 보면 벼루를 깍았던 석치 石癡 정철조, 담배를 너무 좋아해 아예 담배에 관한 기록들을 모아 책을 만든 이옥이라는 사람이 잇는가하면, '백이전'을 1억 1만 3천 번 읽은 독서광 김득신도 있지. 또 스스로 간서치(책에 미친 바보)라 했던 이덕무는 특별히 뛰어난 재주는 없었지만 한 길에 미쳐 지켜보는 사람들마저 미친 사람이라고 볼 만큼 몰두햇는데 이들의 정신은 지금 시대에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16 권력이 아니라 사람을 쫓아라_나폴레옹
Napoleon Bonaparte I - 러시아를 겨울에 진격해 결정적으로 패한다. 그러나 정치에서는 피 흘림을 적게 하는 전략을 편 사람이 바로 나폴레옹이다. 그는 많은 중간 리더를 임명하고 그들에게 권한을 대폭 나누어 주었다.
리더도 때론 실수를 한다. 리더는 첫째, 솔선 수범할 것, 둘째, 담당자에게 책임과 권한을 나누어 줄 것, 셋째, 모든 일을 마쳤을 때 반드시 그에 따른 보상을 해 줄 것, 이렇게 세 가지를 실천해야 해. 이를 섬기는 리더십이라고 말하지.

 

17 도전을 멈출 수는 없다_애플과 맥
Apple & Mac-애플은 IBM에 밀려 사실상 실패한 거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고전하면서도 컴퓨터 분야에 대한 의지로 Apple II를 시판한데 이어 맥이라는 컴류터을 개발함으로써 결국 최고의 컴퓨터 신화를 만든다.

 

18 쓰라린 고통은 오래 기억해라_P&G
P&G-1931년 프록트 앤 겜벨은 독특한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 회사의 메이커를 내세우는 게 아니라 개별 상품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킨다는, 당시로서는 기상천외한 방법이었다. 결국 이 일로 사장이 확대되어 더 많은 판매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루어냈다.
브랜드는 회사 이름보다 중요하다. P&G는 40여 가지 분야에 진출해서 30여 가지 분야 상품들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모든 상품에서 P&G러눈 회사 이름을 감추고 잇지. 소비자들은 상품이 유명해지고 나서야 P&G 제품이라는 걸 알게 된다. 회사 이름은 버릴수록 좋다는 거야.
 3M은 3만 여 종의 각종 문구류를 만드는 거대 기업이지만  '포스트 잇' 처럼 대부분이 별도의 명찰을 닥고 갖가의 영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지. 우리나라의  '신라면'이 어느 회사에서 만들어졌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신라면은 그저 매운 라면이라는 이미지 하나면 족하다는 애기란다. 이러한 전략은 공부에도 응용해 볼 수 있다고 봐. 즉 한가지에 성공했다고 안주하면 그 그늘에서 쉬면 2등으로 밀려난다는거지. 진정한 승자가 되려면 과거의 성공은 성공대로 내버려 두고 새로운 계획과 성실함으로 도전해야 한다.

 

19 혁신하라, 이노베이션_소니
Sony-제 2차 세계대전 후 마시루와 아키토 모리타는 도쿄통신공업(주)를 설립한다. 당신 소니는 미국 제품을 대신할 라디오와 전기밥솥을 먼저 생산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품질에 만독하지 못해 참담한 실패로 끝난다. 결국 옛 회사 이름으로는 다시 제품을 생산할 수 없었다. 그래서 '소니'라는 이름으로 재도전하는데, 특히 제품의 질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어 성공한다.

 

20 강인한 모험 정신을 길러라_토마스 코츠
Thomas Coutts-18세기 영국의 은행가. 그는 우연히 영국 왕가 귀족의 노름빚을 대신 갚아준다. 이일로 은행이 파산 위기에 몰리게 되지만, 여왕의 도움으로 영국 최고의 은행으로 성장시킨다. 위기가 기회로 작용해서 왕실으 평생 고객으로 만든 것이다.
목숨 걸고 하면 이루어진다. 산에 올라가야 산을 정복한다-네가 매일 공부에 시달리는 지금은 썰물 대라고 할 수 있어. 모든 게 빠져나가느라 고통스럽고 어렵지만 분명한 건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는 거야. 썰물 때 배를 손질하고 그물을 수선하는 사람만이 밀물 때의 풍요를 누리게 된다. 과거를 반성하며 여유를 가지고 미래를 기다리는 것도 투자란다.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가령 좋아하는 팝송을 완벽하게 따라 부를 수 잇도록 외운다는지, 재미있는 영화를 영어 대사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다든지 말이야, 만약 네가 치과 의사가 되겠다는 의무을 가지고 있다면 방학때 치과에 가서 자원봉사를 해 보는 것도 좋겠구나. 계획을 세운 다음 스스로 생각해 보아서 이정도면 되겟다고 판다닝 설 대까지 끝장을 보는 거야. 작은 일에서 성취감을 맛보면 그것보다 조금 더 큰일이 닥쳤을 때 두려움이 없이 도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에서 결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테드 윌리-

 

 

 

믿음- 삶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사람에게


21 확신을 가지면 승리한다_토마스 왓슨
Thomas Watson-텀류터의 아버지라 불리는 IBM의 창업자. 1962년 컴퓨터 360기종을 만들기 위해서 그는 당시 5백만 불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했다. 그 돈은 핵폭탄을 만드는 비용보다 더 많았다. 사람들을 그를 비웃었지만 오늘날 그의 성공은 핵폭발보다 더 큰 영향력으로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 빅토르 위고의 단편소설 93에 대포를 실은 배가 태풍을 만났단다. 거친 파도는 대포를 묶은 쇠사슬을 끊어 버릴 정도로 위력적이었어. 선우너들은 배 안에서 이리저리 뒹구는 대포를 붙잡으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렸어, 왜냐하면 사람들에게는 태풍보다 배 안의 대포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했지 때문이지. 그때 선원들은 새로운 사실을 깨닭았지. '우리를 진정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외부의 태풍이 나이라 제멋대로 굴러 다니는 내부의 대포"라고...
개척자는 힘들지만 가야한다.-No Cross No crown(고통이 없으면 왕관도 없다).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에는 고통도 큰 법이란다.  성격 종다는 말보다 고집 세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사실, 아니? 고집이 새다는 건 방향만 잘 잡으면 자기 확신을 잘 한다는 듯과 같다. 스스로 가야 할 길을 발견했거든 의심하지 말고 올곧게 가라.


22 합쳐지면 더 큰 힘이 생긴다_헤롤드 제닌
Harold Geneen-ITT 최고 경영자. 회사 매출액 불과 765만 달러를 그가 정확히 20년 뒤 은퇴할 무렵 자산 12억 달러로 성장 시켜 놓았다. 제닌은 합리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 관리릐 실용 모델을 만든 인물이다.
너도 이기고 나도 이기는 법, 자신감을 심어 주면 사람이 따른다.


23 책임을 지면 결과가 달라진다_휴렛팩커트
Hewlerr Packard-컴퓨터와 주변 기기 전문 생산 회사. 1979년 경영 상태가 안 좋았을 때, 캐나다의 한 연구소에서 중요한 실험을 하던 기술자가 흥미로운 발견을 하나다. 특정 방식으로 가열한 금속에 물을 떨어트리자 급작스럽게 물이 증발하며 퍼진 것. 휴렛 팩커드는 이 실험을 지원함으로써 오늘날 잉크젯 프린트를 탄생시킨다. 이후 휴렛 팩커드는 데스크젯 프린터 시장을 장악하며 6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


24 정보는 공유할 때 더 커진다_포춘
Fortune-1929년 헨리 루스가 만든 최초의 경제경영 잡지. 산업 혁명이 일어난 후 처음으로 기업과 기업간의 정보 교류, 상호 협력과 정보 수집을 가능하도록 길을 열었다.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과 이를 실제적으로 이용하게 한 포춘 잡지는 결국 정보 사회를 만든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25 신용 때문에 나는 일한다_하인즈
Heinz-1882년 헨리 하인즈는 그 당시만 해도 생각할 수 없었던 다양한 식품들을 개발해서 회사를 차린다. 품질 보증을 위해 자기 이름인 하인즈를 내걸고 생산자 실명제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 하인즈가 만든 음식은 믿을 수 잇다는 확신을 주었고 세계적인 회사가 된다.


26 스포츠가 평화를 가져온다_쿠베르탱
Pierre de coubertin-프랑스의 교육가로 1892년 근대 올림픽 대회를 창시했다. 그는 로마를 여행하다 영감을 얻어 올림픽을 부활시키는데, 이로 인해 세계는 하나로 화합하는 장이 마련된다.


27 이타주의를 실천하라_타이레놀
Tylenol-1982년 존슨 앤 존슨은 약국 진열대에서 타이레놀을 없앴다. 캡술 타입의 약이 독성이 있다는 언론 발표 때문이었다. 짐 버크 사장은 판다는 빨리 내리고 단호하게 모든 약국에 있는 타이레놀를 수거해서 이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잠시 손해를 보지만 더 큰 성공으로 거듭난다.

 

 

 

 

용기- 한계를 뛰어넘고 싶은 사람에게

 


28 얼짱 몸짱보다 베짱이다_손정의
재일 한국인라는 핸디캡을 극복, 일본 사회의 벽과 싸워 이긴 소프트뱅크 회장, 앞으로의 세계가 디지털이라는 패러다임에 의해 바뀔 것이라는 확실한 전망을 가지고 인터넷 사업에 도전, 아시아 최고의 억만 장자가 되엇다.
너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잖니? 네게 없는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네가 가진 것을 바탕으로 선택하기 바란다....사람은 능력을 갖추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인다. 그러니 부디 배짱을 가지고 살아라.

 

29 두려웠으면 신대륙은 못 찾았다_이사벨라
Isabella-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은 1492년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러 가는 콜럼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이 확증될 대까지 기다렸다. 오늘날 남미에서 스페인의 영향력이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건 그녀가 신대륙을 발견하는 역사적인 일뿐만 아니라 조국에 큰 이익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진호야 사랑해. 자페아동을 수영선수로 길러 내기까지 그녀의 삶은 희망과 절망, 눈물과 분노, 고통과 기쁨 사이를 오르내리는 숨가쁜 시간들이었을 거야. 그러나 어머니는 신앙을 통해 자신에게 자폐아를 준 신의 뜻을 깨달았다고 해.  그 눈물과 기쁨으로 얼룩진 이야기.
 "어느 날, 나는 신발을 벗어 베란다에 가지런히 둔 채 11층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피를 플린 채 너덜거리는 나와 진호의 시신이 놓여 잇고 동네 사람들이 모여들어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차의 비상등이 깜빡거리고 구굽차가 달려와 두 사람의 시신을 들것에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곧바로 진호의 방으로 달려가 손을 잡고 가볍게 뛰어내리기만 하면 모든 것은 쉽게 끝나고 말테니까요."
 "사면초가에 갇혀 바라본 진호는 내 인생의 적이었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빈 틈없이 막아버린 커다란 바윗덩어리였습니다. 그런 생각이 깊어지면서부터는 진호가 괴성을 지르면 나 역시 미친 듯이 고함을 질러 댔습니다. 진호가 땅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떼를 쓰면 "죽어, 차리리 죽어 버려!"라고 외치며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밤이 깊도록 절망의 맨 밑바닥에서 공포의 울음을 울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땀으로 뒤범벅이 된 내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워지고 온 몸이 전율이 왔습니다. 내 심장을 가른 진호의 괴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그건 괴성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신의 음성이었습닏. 진호를 잇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신의 명령이엇습니다. 그 아이는 내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다. 네 소유라는 생각을 버리고 내가 맡겨 준대로 키워라. 그아이에게 나의 계획이 있다."
 오히려 실행하기 어려운 과제를 주고 높은 목표를 향해  가도록 격려하고 채찍질한 경우에 더 잘된다. 도전은 전혀 낮선 환경으로 자신을 밀어 넣는 일이다.

 

 

30 선택했으면 밀어붙여라_혼다
Hibda- 1959년 혼다는 오토바이 판매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혼다는 투지는 강했지만 판매율은 저조햇고 팔린 제품들은 결함이 많아 반품되기 일수였다. 그러나 혼다는 굽히지 않고 과감하게 오토바이 사업을 밀고 나간다. 그리고  3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 최고가에 팔리는 오토바이의 대명사가 되었다.

 

31 실패 속엔 반드시 교훈이 있다_맥나마라
McNamara-다이너스 카드를 만든 사람.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지갑이 없어 아내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아내를 불러 값을 지불하고 그 식당을 나올 수 있었다.  이때 그는 돈 없이도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카드를 발명한다. 후불제 카드는 신용 카드로 발전하고 세졔적으로 신용문화를 형성하는 바탕이 된다.
잃어도 얻는 것은 있다-10대의 뇌는 전두엽이 아직 덜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자꾸 도전해야 뇌가 발달하나든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십대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란 책에서는 10대들의 생각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10대는 잘못 되도록 만들어진 시기라 할 수 잇고, 잘못을 저지르며 배우고 성숙하도로고 프로그램되었다는 구나. 그래서 '성숙한 뇌' 구실을 해 줄 수 잇는 현명한 조언자가 필요한데, 그 역활을 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선생님과 부모, 지역 공동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지.
생후 3년이 지나면 중요한 뇌 발달이 끝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청소년기에 각종 욕망과 자극들을 통제하는 전두엽은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서 불안정하다는 거야 저자는 때때로 부모들이 개입해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틀을 제시해 주면 좋다고 충고하고 있다.  10대 때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전두엽이 성장하면서 통제력이 생긴대. 그게 자꾸 쌓이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게 되지. 성인이 되어 가면서 얻는 삶의 지혜랄까.. 그래서 실패가 크게 나쁘지만은 않다는 말을 해주고 싶구나.
사람들은 실수를 하기 싫어하지. 모두 성공만 하고 싶어 해. 그런데 잘 생각해 봐. 실수했다가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잘 잊혀지지 않지? 실수가 교훈이 되었기 때문이야.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ㅇ려고 해. 그러나 기억하거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는 사실을!

 

32 고통이 있으면 그 열매는 달다_홀리데이인
Holiday lnn-윌슨은 평범한 가장이었다. 모처럼 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는데 가는 곳마다 호텔은 비쌌고 그렇다고 가족들과 허름한 여관에 머물 수는 없었다. 그는 여행에서 돌아 온 후 가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을 설림하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해서 1952년 '홀리데인 인'은 전 세계 최고의 호텔 체인으로 번창한다.

 

33 지식의 폭풍을 일으켜라_3M
3M-1970년 3M의 스펜서 실버는 포스잇이라는 메모지를 개발한다. 그것은 실패와 상상력이 만든 쾌거였다고 할 수 있다. 1979년 부터 지금까지 날개를 단 듯 인기리에 팔려나가고 있는 포스트 잇은 아디디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상품이다.
신제품 개발을 부추기는 다른 이유는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철저히 정해진 월급 외에 보너스를 주기했어. 신개발 상품 매출이 5백만 달러가 되면 팀장이 되고 2천만 달러면 부서장으로 승진하게 되면7천 5백만 달러를 올리면 부사장 급이 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 아이디어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대.  그래고 아이디어 단계를 넘어 프로젝트에 이른 연구에는 장려금을 무려 5천만 달러까지 주었다는구나.
포스트잇은 당초 강력 접착제를 개발하다가 나온 실패작이라는 것 알지.

 

 

 

 

실천- 진정한 성공을 꿈꾸는 사람에게


34 미래를 보는 눈을 길러라_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피뢰침을 발명한 발명가요 신문을 편낸 발행인, 프랑스 대사로 지내던 1780년대 우수한 프랑스 기술자들을 미국으로 보내 미국에 좋은 기술이 전수될 수 있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오늘날 미국이 세계 최곡의 기술과 발명품을 가진 나라가 된 것은 이런 그의 노력 덕택이었다.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라-솔직히 공부가 정말 좋아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니? 결국 마음먹기에 달린 문제라는 거야. 지금 어떻게 목표를 세우느냐가 10년, 20년 후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선 布石이요 선택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배움에는 때가 잇다고 말하는 거야. 모쫄고 그러한 선택들이 앞으로 멋진 인생을 사는데 헛되지 않다는 걸 잊지 마렴. 지금 편하게 잠들면 달콤한 꿈을 꾸지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생각이 깨어 있으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문제는 깨어 있을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집중하는가에 달렸어. 프랭클린은 선택과 결단이 보여주듯이!


35 잘하는 것을 올곧게 밀고 나가라_빌 게이츠
William H Gates- 빌 케이츠는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 도스를 IBM 컴퓨터에서 운영체제로 사용하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IBM 이외의 다른 컴류터 회사에 대해서도 자신이 도스의 소유권을 가진다는 조건으로 내걸었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르렇게 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급성장하게 되었다.
IBM은 운영체제를 소유권을 사지 않고 각각의 제품에 대해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계약했어. IBM 입장에서는 중대한 실수엿고, 게이츠는 탁월한 선택을 한 셈이지. IBM은 프로그램 원 자료(소스 코드)의 소유권이 없으니 항상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개량품을 살 수 밖에 없었던 거야. 따라서 IBM은 도스에 이어 윈도우즈도 세계 컴류터 운영 체제의 90% 이상을 장악한 마이크로솨프트에게 끌려가는 처지가 되고 암ㄹ았다. 이 때문에  IBM이 최근 리눅스 운영 체제를 만들엇지만 때는 너무 늦어 버렸지. 게이츠를 단순한 프로그램 개발자로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왜냐하면 게이츠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사업가야. 그가 성공한 이유는 탁월한 경영 감각 때문이지. 도스 프로그램을 IBM에 전적으로 넘기지 않은 것이나 윈도우즈를 팔면서 익스플로러를 끼워 하는 것은 그가 경영의 귀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많은 예중 하나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링컨 대통형에 대한 일화인데,
---아홉 살 때 병상에 계신 어머님과의 약속을으로 술과 담배를 입데 대지 않겠다. 라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사람들은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잊지 마라.--ㅡMom


36 꿈과 열정은 정비례한다_맥도널드
McDonald-레이 크록은 맥과 딕 맥도널드를 좋아해서 캘리포니아 샌 버나디노에 햄버거 가게를 차리고 '맥 도널드'라고 이름 지었다. 햄버거와 튀긴 음식, 그리고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팔았는데 반응이 좋았다. 이렇게 프랜차이즈 사업은 시작되었다.

 

37 돈은 잘 쓰기 위해 버는 것_카네기
Andrew Canegie-19세기 영국의 원철을  수입해 철강 산업을 이르킨 사람. 나무로 지었던 다리들을 철로 만들기 시작했고 미국을 거대한 강철국으로 일으켜 세우는 데 획기적인 공헌을 한다.
인간의 일생을 2기로 나눈다면 전기는 부를 축적하고, 후기엔 축적된 부를 사회를 위해 투자한다는 신념을 지녔던, 그리고 이를 실천햇던 위대한 이물이 바로 앤드루 카네기다.
 자신의 부를 두고 사회적으로 학대 재생산시키는 부의 철학과 도덕성을 가진 사람은 오래도록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우리도 이렇게 돈을 쓰기 위해 벌어야 하지 않을까?
 
38 우리는 오직 서비스로 잡는다_SAS
SAS 항공- 1981 년 새로 부임한 사장 얀 칼슨은 1만 명의 전방 과장들을 2일에 걸쳐서 비즈니시 세미나에 참석시켰다. 도 후방 업무의 과장 2만 5천명을 3주 코스 세미나 참석시켜 교육을 받도록 한 후, 4개월만에 SAS 항공은 유렵에서 가장 정확히 시간을 지키는 항공사가 되었다.
기본이 중요한 시대. 기본을 무시되면 아무거도 할 수 없다. 기본을 갖추고 원칙을 지키면 무슨 일을 하든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잇다.


39 즉석에서 가지게 하라_폴라로이드 카메라
Pilaroid Land camera-1948년 에드윈 랜드에 의해 세계 최초의 즉석 사진기인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개발되었다. 이로 인해 사진기에 대한 오랜 숙원이 풀어졌다.
실패가 두려워 좌절했더라면 우리는 결코 그들의 이름을 알지 못했을 거야. 실패를 두려워하면 좋은 재능도 쓸모가 없는 법이란다.

 

 

 

창조- 누구보다 특별하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


40 네 안에 진정한 너 있다_어네스트 토마크
Emest Thomke- 1979년 스와치를 개발한 사람, 원래 손재주가 많고 기술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 스위스는 시계 제조 기술이 뛰어낫지만 토마크는 그에 만족하지 않고 시계를 패션 개념으로 만든다. 이로 말미암아 스위스산 시계가 세계 시장 점유율50%까지 차지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왓다.
이왕 맡게 된 일이 라면 최고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네 자신이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구나...mom


41 희망은 아이디어가 샘솟는다_리차드 맥라이트
Richard Akwright-18세기 발명가로 영국 산업혁명의 아버라 불리는 사람 중 한사람. 그는 사물을 관찰하면 분명히 그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잇다는 생각을 햇다. 그래서 발명을 통해 남보다 앞서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실제로 이로 인해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다.
이탈리아의 어느 영주 밑에서 일하던 젊은 정원사가 열심히 조각을 하고 있었지. 마침 산책하던 영주가 그를 보고 물었지. 여보게 , 이런 일을 한다고 누가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이른 새벽부터 조각은 왜하는가? '저는 이 정원을 사랑합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 제소임이므로 보수와 상관없이 기쁘게 일하는 겁니다.' 그 말을 들은 영주는 청년에게 미술을 가르쳤지ㅡ 그네상스시대 최고의 미술가가 된 미켈란젤로가 그 청년이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은 이퍼럼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지.

 

42 때론 다른 측면에서 생각하라_마츠시타
Matsushita-마츠시타는 1920년대 자전거 사업이 잘 안되고 있을 때, 자전거에 수동 전력 라이트를 단 신제품을 내놓았다. 그리고는 광고 효과를 위해 모든 세일즈맨에게 자전거에 수동전력 라이트를 달고 다니게 햇다. 이는 종전의 사고를 완전히 깨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마츠시타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아무리 좋은 발명도 댖ㅇ에게 아리는 일을 소홀히 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지난 1천년동안 만든 물건 중 최고의 발명이 무엇인지 아니? 뉴욕 타임스는 패션업계 최고의 발명품으로 지퍼를 꼽았다고 해, 지펀는 옷 입기를 혁명적으로 간소화시켰지. 그 다음 산업 발명품으로 '나사못'이 선정됐대. 뒤이어 마츠시타가 발명한 '자전거 헤드 라이트'도 순위에 들었는데 당시로는 밤에 자전거를 타고 길거리를 다닐 수 있었던 불편함을 새소한 거지. 작은 아디디어가 기업의 운명을 바꾼 중요한 사례지.
하지만 낙심하는 사람에게서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법이야. 아이디어는 긍정적인 사고와 창조성의 소산물이기 때문이지. 낙심은 살아가면서 네가 가장 경졔해야 할 적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라낟.
미국의 데이비드 목사는 이러한 말을 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잇다는 점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는냐,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고, 수도원이라도 불펴을 하면 감옥이 될 수 있다"
이는 아주 의미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 생각의 차이거든. 긍정적으로 생ㄱ가하고 내가 무엇이 되고 또 무엇을 발명하거나 창조하려면, 먼저 이 세상에 나와 있는 것을 살피면서 공부해야 된다. 기본이 되어있을 때 응용할 수 있고 새로운 영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

 
43 머리를 짜면 아이디어는 무궁하다_코카콜라
Cocacola-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대 코카콜라의 사장 로버트 우드르프는 군인들에 어필 할 수 잇는 병 디자인을 생각한다. 병에도 디자인 감각이 필요하닥 판단한 것이다. 이로 인해 코카콜라는 이름보다 오히려 병으로 기억될 정도가 되었고 코카콜라 병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로열티를 가지게 되었다.


44 옷이 아니라 색을 입는다_베네통
Benetton-베네통은 1935년 이탈리아 베네토 주에 있는 트레베소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막내 동생 자전거와 자신의 아코디언을 판 돈으로 낡은 직조기 한대를 구입, 여동생이 짠 다양한 색상의 스웨터를 도매상에게 팔아넘기면서 의류 업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1965년 베네통은 원색의 스웨터를 내놓는다. 30년 후 그의 아우들이 120여개국 7천 여 매장으로 만든다.

 

45 한 발 앞서서 움직여라_연예 산업
Star ebtertaubnebt- 출판업자 바눔은 1830년대 자신이 조지 워싱턴의 간호원이라고 주장하는 여자를 일약 스타로 만듬으로서 최고의 흥행 인물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섹시 그타 마릴린 먼로는
"저는 여자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가졌습니다. 저는 젊습니다. 저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저는 돈이 많습니다. 저는 사랑에 굶주리지도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통이 넘는 팬레터를 받고 있으니까요......그런데 웬일인지 저는 공허하고 불행합니다. 이유 없는 반항이라는 말도 있지만 전 이유없이 불행합니다. 저는 인기, 미모, 돈 명성, 남자 등 갖고 싶은 것들을 모두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는 가장 불행합니다.


이 말을 남기고 일주일 뒤인 1962년 8월 5일 마흔도 되기전에 엄청난 양의 수면제를 먹고 그녀는 눈을 감는다.
왜일까요?  정상에 오르면 내려올 일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면 먼로 못지 않게 두려울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너무 많은 오늘을 내일에 대한 걱정으로 보낸다.

만약 네가 변화를 선택한다면 너는 상위 10% 안에 속하는 사람이야.

그러나 변화는 당장 이 순간부터 시작해야만 해.

 

 


책소개
16살 이전에 꿈을 펼치지 못한다면
방황은 예고된 스토리!
 미국 경영협회와 포춘지가 선정한 역사 속에서 위대했던 75가지 선택 중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45가지로 간추렸다. 16살은 10대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와 더불어 인생의 얼개를 짜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때 꿈과 비전을 확실히 세우지 못한 사람은 20대에 혼돈과 방황의 나날을 보내고 사회의 중핵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30대에 접어들어서도 자신의 삶과 일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자아실현에 뒤쳐지게 된다. 이런 예고된 미래를 원치 않는다면 혹은 이런 상황에 지금 자신이 처해 있다면 바로 이 책을 펼쳐보자. 질풍노도 시기를 겪고 있는 10대는 물론 새로운 각오로 심기일전하려는 2,30대에게도 특별한 인생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무엇이 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책 속 인물들의 결정과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지은이 소개
1961년 경북 영덕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일본 유학을 마친 신식 아버지 덕분에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형편이 어려웠지만 책을 좋아해서 친구를 사귀는 첫 번째 조건으로 책 많은 집을 골랐는데, 이때부터 책벌레 습관이 형성된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도 한해 2백 여 권 이상의 책을 25년 동안 꾸준히 읽어 왔다.
이후 글에 대한 탁월한 재주를 인정받으면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지혜와 지식을 함께 공유해 나가는 일을 평생 업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이 땅에 맞는 실질적인 대안 학교 만드는 일에 여념이 없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e-비즈니스』『세상을 확 바꾼 체이지 메이커 75』『성공 인생노트 77』『10대가 가기 전에 할 일 33』 등이 있다.


◇ 김재헌 목사(오창 나눔교회)=충북 청원군 오창면 구룡리에 건평 250여평 규모의 2층 교회를 짓고 26일 오후 2시 입당에배를 드린다. 김 목사는 지난 1월 출간한 '16살,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가 5개월만에 20만권이 팔려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하고 있다. 국민일보 2006-06-23

 

책 표지 글
16살이 가기 전에 꿈과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라!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손정의, 박찬호…
만일 10대에 자신의 꿈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어떻게 됐을까?

우리 주위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16살 이전에 자기 인생의 꿈과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뚜렷이 그렸다. 만약에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손정의, 박찬호 등 뛰어난 인물들이 10대에 자신의 꿈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은 미국 경영협회와 '포춘' 잡지가 선정한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75가지 선택 중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꼭 필요한 45가지 지침을 엄선해서 제시하고 있다.
45가지 지침은 한 순간의 선택이 한 개인의 운명을 뛰어넘어 기업과 국가의 흥망까지도 뒤흔들었던 중요한 결정들을 여러 가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증명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선택과 꿈의 중요성을 가슴 깊게 일깨워 준다.


저자의 말
인생에 꼭 필요한 7가지 자본이란 목표, 준비, 도전, 믿음, 용기, 실천, 창조를 말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이정표 없이 기릉 걷는 것과 같아서 오랜 방활과 고생을 하고 나서야 후회라고 한다. 또 아무 준비 없이  살면 실수와 실패는 그만큼 더 많아지게 되고 좌절의 수렁에 빠지기도 쉽게 되지. 또한 실패하더라도 다시 해보겟다는 도전 정신 없으면 그 어떤 일도 해 낼 수 없다.
젊을 땐 어떠한 실패도 결코 흠이 아니다. 오히려 도전하지 않는 삶이 젊음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하지 않니? 그러니 많이 부딪히고 깨지기 바란다. 그러다 보면 비전도 보이고, 좀 더 유쾌하게 삶을 즐길 줄도 알게 되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마저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다. 지금이나 미래나 그런 사람이 진정한 리더로 존경 받고 성공한다. 훗날 네 인생이라는 책을 덮어야 할 때가 왔을 때, 후회 없이 살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네 선택이, 네 꿈의 크기가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렴.
2006.01. 대한민국 아버지를 대신해서 김재헌 씀이라고 남겨져 있습니다.

 

-如蓮華 생각-
정말로 사랑한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노래가사처럼 감미롭고 눈길을 확 사로잡는 스침이 있었다면 다행이겠지만
세상의 부모들이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연애편지처럼 마음을 내려 놓으셨더군요.
  역사에 귀감이 될만한 분들의 업적과 사고와 행동을 읽으면서 가을방학동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하였는데
아마도 어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끝까지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출판사 서평에 이어놓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흔히 꿈 많은 젊은이를 일컬을 때 우리는 ‘이팔청춘’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물론 시대가 변해서 예전의 16살과 지금 중3인 16살은 사회적, 정신적으로 그 간극이 꽤 차이가 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인생을 길게 놓고 보면, 16살은 분명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는 나이임에 틀림 없다. 어쨌거나 시대를 막론하고 16살은 10대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인생의 얼개를 짜야 하는 중요한 때다.

왜냐하면 이때 자신의 꿈과 비전을 확실히 세우지 못한 사람은 20대에 혼돈과 방황의 나날을 보내고 어느덧 사회의 중핵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30대에 접어들어서도 자신의 삶과 일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뒤늦게 후회해 봐야 소용 없는 일이 아닌가.

이 글은 미국 경영협회와 포춘지가 선정한 역사 속의 위대했던 75가지 선택 중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45가지를 가려 뽑았다. 한 개인이 자신의 운명을 뛰어넘어 기업과 국가의 흥망까지도 뒤흔들었던 중요한 결정들을 여러 가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비단 꿈과 비전을 품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10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심기일전하려는 2,30대를 비롯해 교사와 학부모들이 먼저 읽어 볼만한 인생 지침서라 할 만하다.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손정의, 박찬호…
만일 10대에 자신의 꿈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어떻게 됐을까?

우리 주위에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16살 이전에 자기 인생의 꿈과 미래에 대한 밑그림을 뚜렷이 그렸다. 만약에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손정의, 박찬호 등 뛰어난 인물들이 10대에 자신의 꿈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은 자녀에게 무엇이 되라고 강요하기보다 책 속의 인물들의 결정과 그에 따른 선택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가를 살펴 실질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실행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또한 장기적인 전망이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채 자기 자신의 일에만 매몰되면 아무리 뛰어난 생각과 능력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해 있고 보다 발전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려는 일련의 노력과 과정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게 된다. 자라나는 꿈나무들과 삶의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미래는 지금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