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격려하는 하루 책소개 KBS 1FM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길모퉁이 카페>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방송작가인 저자가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스한 이야기를 담았다. 디지털 세상보다는 아날로그 세상을 지향하는 따뜻함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는 것에 숨겨진 삶의 의미를 발..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25
책은 밥이다 살아가면서 멘터(mentor,스승)사회적 경험이 풍부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사람를 말한다. 맨터는 멘티(mentee,제자)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능력을 계발 할 수 있도록 끌어주는 사람이 부모이어야 한다. 인생의 길에서 자신의 꿈을 알아주고 그 꿈을 현실 속에서 활짝 피게 도와주는 멘터를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21
세상의 중심에 서라 늘 상 반복되는 일과 중에서 난 길을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고의 또는 타의로 불쑥 내 삶에 뛰어들어 나의 생각과는 달리 나를 힘들게 할 때가 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책을 읽고 다시 반복하여 책갈피를 한다는 것은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하였지만 누구더라도 쉽게 접..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19
강한 어머니가 강한 아이를 만든다 새벽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문서화해야 한다. 장석주님의 책은 밥이다를 몇 장 읽다가 다시 놓고 메모로 남겨놓은 글귀들을 정리하려고 한 켠에 쌓아놓은 것중에 하나 정리. 2001년 10월 7일 내가 만났었던 &#51099;은 머리, 미소가 아름다운 서진규님. 그녀의 마음을 닮으려 노력하자. 예쁜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13
유쾌한 유머 안되면 되게 하자!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1. 주인의식이 투철하다. 2. 지시를 받으면 망설임이 없다. 3. 호기심과 모험심이 있다. 4. 일을 재미있어 한다. 5. 얼굴이 밝다. 6. 유머 감각이 있다. 7. 질책을 들어도 잘 수용하고 삐치지 않는다. 8.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 9. 고객들과 만나는 걸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11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시인이며 철학자이고 화가인 칼릴 지브란(1883-1931)은 그의 책 <예언자>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다. 오토만 투르크 치하의 레바논에서 태어나서 12세에 미국으로 이주한 지브란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영성과 물질주의, 동과 서를 결합하여 그 나름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 작가이다. 그는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9
생각하는데로 변할 수 있단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이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늘 스스로에게 "나는 재수가 없어" "나는 뭐를 해도 안돼"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나는 반드시 잘 될거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라고 하면 또 말처럼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2-이원설,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6
진짜 남자 & 차이점 평생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자가 진짜 남자다 진짜 남자는, 아내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고 닦아주는 따뜻한 손을 가지고 있다 아내의 상처에 가슴 아파하고 감사 안을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가졌다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아내를 희생시키지 않는다 결코 아내의 등 뒤에 숨어서 자신만의 편안함을 추구하..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3
강태공의 지혜 강태공의 지혜 이문영 엮음/정민 미디어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95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우리는 공료의 시대로 가고 있다'로 등단, '백년 인생 천녕의 지혜' '네 글자에 담긴 지혜' '난세를 이기는 지혜' '마음을 파고드는 101가지 우화' '김삿갓의 지혜'등을 엮음 2001년에 장편소설 '풀밭위의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7.28
영혼의 위한 닭고기 수프 작은 시골 학교가 있었다. 겨울철이면 그 학교는 항아리처럼 배가 불룩한 구식 석탄 난로에 불을 지펴 교실 난방을 해결했다. 날마다 한 어린 소년이 맨 먼저 등교해서 교사와 다른 학생들이 오기전에 난로를 지펴 교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어느 날 아침 교사와 학생들이 등교해서 보니 학교가 불길..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