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어머니가 강한 아이를 만든다 새벽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문서화해야 한다. 장석주님의 책은 밥이다를 몇 장 읽다가 다시 놓고 메모로 남겨놓은 글귀들을 정리하려고 한 켠에 쌓아놓은 것중에 하나 정리. 2001년 10월 7일 내가 만났었던 잛은 머리, 미소가 아름다운 서진규님. 그녀의 마음을 닮으려 노력하자. 예쁜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13
유쾌한 유머 안되면 되게 하자!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1. 주인의식이 투철하다. 2. 지시를 받으면 망설임이 없다. 3. 호기심과 모험심이 있다. 4. 일을 재미있어 한다. 5. 얼굴이 밝다. 6. 유머 감각이 있다. 7. 질책을 들어도 잘 수용하고 삐치지 않는다. 8.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 9. 고객들과 만나는 걸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11
천생연분 천 생 연 분 박 노 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이뻐서가 아니다 젖은 손이 애처로와서가 아니다 이쁜 걸로야 TV탈랜트 따를 수 없고 세련미로야 종로거리 여자들 견줄 수 없고 고상하고 귀티나는 지성미로야 여대생년들 쳐다볼 수도 없겠지 잠자리에서 끝내주는 것은 588여성동지 발뒤꿈치도..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10
내가 나를 돌봐야 해요 내가 나를 돌봐야 해요 옥순은 30대, 나는 40대, 그리고 행순 여사는 50대 중반이다. 셋은 파트타임 일을 마치고 귀가하기 전 마지막으로 쇼핑센터에 들러 장보기를 하기로 했다. 살 것을 다 사고 한 시간 후에 1층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다. 세상엔 좋은 것으로 넘쳐난다. 그래서 쇼핑을 하다보면 사야 될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10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시인이며 철학자이고 화가인 칼릴 지브란(1883-1931)은 그의 책 <예언자>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다. 오토만 투르크 치하의 레바논에서 태어나서 12세에 미국으로 이주한 지브란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영성과 물질주의, 동과 서를 결합하여 그 나름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낸 작가이다. 그는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9
어떤 생각이 날까요? 길을 가다가 종소리가 들리면 '길을 가다가 저녁 종소리가 들리면 당신을 사랑하는 세 사람을 생각하라' 이 평범하고 짧은 서양 속담이 내 마음을 울리는 것은 '나는 하루에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살아가고 있는가?'에 자신있게 '예' 라고 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을 생각하..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7
생각하는데로 변할 수 있단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말이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늘 스스로에게 "나는 재수가 없어" "나는 뭐를 해도 안돼"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나는 반드시 잘 될거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라고 하면 또 말처럼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2-이원설,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6
당당하게 사는 법!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2. 이왕이면 다홍치마.. 썰렁한 말을 하지 마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말고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 데로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른듯 곱게 말해도 실수는 나온다. 5.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 하라. 6. 풍부한 예를 들어라. 7. 한 번 한말..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4
진짜 남자 & 차이점 평생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자가 진짜 남자다 진짜 남자는, 아내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고 닦아주는 따뜻한 손을 가지고 있다 아내의 상처에 가슴 아파하고 감사 안을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가졌다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아내를 희생시키지 않는다 결코 아내의 등 뒤에 숨어서 자신만의 편안함을 추구하..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