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속의 명대사◀ 한국 영화 속의 명대사 < face=Verdana color=white> 당신께서 저한테... '니 죄가 무엇이냐' 고 물으셨을 때... 이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홀로 남겨두고 떠난 게 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 제 자신이 그렇게 미운 거 있죠. 하지만 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만큼은 정말... 이지... 인간이고 싶지 않았..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23
시 ㅣ 그리운 바다 성산포 그리운 바다 성산포 詩 이생진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23
좋은글 ㅣ ▶소설속의 명대사 모음 ◀ 소설속의 명대사 비스킷통에는 여러 가지 비스킷이 가득 들어 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게 있잖아? 그래서 먼저 좋아하는 걸 자꾸 먹어 버리면, 그 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거든. 난 괴로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 지금 이걸 겪어두면 나중에 편..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22
좋은글 ㅣ 행복 수련법 14가지 행복한 접속되십시요~~ 행복 수련법 14가지 심리 치료 전문가 마이클 포다이스는 행복하기 위해선 수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1977년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대규모 면접 설문 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14가지 행복 수련법을 제안했다. 1. 늘 바쁘게 생활하고 좀더 활동적이 되어라. 2. 사교 활동에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21
좋은글 ㅣ 좋은친구 좋은친구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20
그대의 눈동자는 푸른 연꽃잎 행복한 접속되십시요~~ 그대의 눈동자는 푸른 연꽃잎 그대의 눈동자는 푸른 연꽃잎 그대의 치아는 하얀 말리꽃 향기로운 연꽃 내음 그대에게서 난다 그 몸도 꽃잎처럼 휘날리련만 밤낮으로 사모하고 사모하여도 돌과 같이 단단한 그대의 마음 . - 인도의 고시 -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19
태그(HTML) l 특수문자 알아볼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특수문자.. 특수문자 출력코드 특수문자 출력코드 특수문자 출력코드 < < ? &#402; > > & & † † " " ⓒ © ‰ ‰ ?? ?? 공백 ? &#376; ™ &trade ! ! ¡ ¡ § § " ' ¢ ¢ æ æ * * ¤ ¤ ¿ ¿ = = ¥ ¥ × × 위에..칼럼에서 글 앞를 띄울때.. 블로그 꾸미기/블로그 꾸미기 2005.01.18
사랑내기- 김재흔 사랑내기 詩 金在欣(김재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한다. 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 한다. 사랑은 받아도 받아도 불어나지 않는 것이라 한다.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닳지 않는 것이라 한다. 사랑은 남는 것이 아니라 모자라는 것이라 한다. 사랑은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남는..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17
좋은글 ㅣ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행복한 접속되셨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14
시 ㅣ 너무나 심심해서 죽겠나보다 너무나 심심해서 죽겠나보다 詩 오세영 너무나 심심해서 죽겠나보다 별일도 아닌데 까르르 웃고 너무도 지겨워서 못 살겠나보다 별일도 아닌데 와르르 웃고 켜 논 티브이스크린의 드라마와 연예물들은 예외없이 코미디다 너 새로운 수학선생 어때? 까르르... 히틀러 같이 생겼어 더까르르... 웃을일도..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13